KT, 미래를 선도하는 IT컨버전스그룹 선언

삽자루 | 2011.05.26 22:37 | 조회 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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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26일 KTF와의 합병 2주년을 기념하여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금융 융합, 클라우드, 미디어, 글로벌 등을 성장동력으로 삼아 그룹경영을 본격화하고 통신전문 그룹에서 IT컨버전스 그룹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2009년 6월 1일 KTF와 합병한 이후 스마트 혁명, 방통융합 서비스, 오픈 생태계 조성, 중소기업 동반성장 등을 주도해 왔다. 특히 스마트 혁명을 통해 지난 해에만 32,000개의 1인 창조기업이 탄생하는 등 KT가 합병 당시 약속한 IT산업의 재도약을 실현했으며, KT와 그룹사 실적도 지속 성장을 이뤄왔다.(세부 실적은 <참고자료1> 참조)

KT는 최근 통신산업 내 경쟁심화와 타 산업간 융합 등 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그룹사와의 시너지를 통한 그룹경영으로 시장의 변화속도를 뛰어넘는 혁신을 추진, 컨버전스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혁신을 바탕으로 KT그룹은 새로운 분야인 컨버전스, IT서비스/미디어, 글로벌 영역 등 비통신사업의 매출 비중을 2010년 27%에서 2015년 45%까지 확대키로 했다.

■ BC카드와 통신-금융융합, 결제 프로세싱, 신규 BM 개발 역점
KT는 인수 예정인 BC카드와 함께 금융산업에 IT기술을 적용, 효율화를 높이며 결제 프로세싱 등을 혁신한다는 방침이다. (프로세싱 : 카드사와 은행 및 가맹점을 대상으로 카드발급, 가맹점 매입, 거래승인, 정산, 회원청구 등 카드 서비스 전반에 걸친 일련의 과정)

KT와 BC카드는 효율적인 모바일 기반으로 금융결제 플랫폼을 혁신함으로써 카드회원, 신용카드 가맹점, 회원사, VAN사 등 이해관계자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즉 신용카드 가맹점은 매출 증대, 카드고객은 카드 이용 편리성 향상, 회원사는 결제시장 확대, VAN사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이 진행될 수 있어 실질적인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WIN-WIN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KT와 BC카드는 각 사의 장점을 십분 살려 KT는 NFC 등 모바일 환경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BC카드는 모바일 카드 등 결제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데 각각 주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 클라우드 기반 IT서비스 경쟁력 강화, 미디어는 콘텐츠에 초점
KT그룹은 모바일 인터넷 시대가 대두되면서 진정한 ‘손안의 PC’완성을 위해 컴퓨팅 능력 필수재인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환경을 제공하는 인프라 기반의 IaaS 서비스를 시작으로 SaaS 서비스를 사용하는 많은 기업, 개발자, 글로벌 파트너들을 SaaS 플랫폼으로 통합, 글로벌 클라우드 허브 사업자로 커나간다는 전략이며, 이와함께 그룹사와 연계, 관련 분야의 솔루션, 전문인력 경쟁력강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콘텐츠 수급관련 그룹사 역량을 전문화하고 N스크린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즉 ktskylife, kth, 싸이더스FNH 등과 함께 특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olleh tv now, 올레마켓, 유클라우드 등의 N스크린 서비스를 통해 차별적 경쟁우위를 갖춰간다는 것이다.

■ Co-Sourcing,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글로벌 시장 개척
KT그룹은 그룹사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파트너사와의 제휴 협력을 지속 추진하며 그룹사와 협력사가 Smart City, 클라우드, ICT솔루션 등 경쟁력을 갖춘 분야에서 글로벌 판로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KT그룹은 파트너사와의 제휴협력을 추진하면서 상호 지분 투자와 함께 양사의 강점을 서로 전수 및 내재화하는 Co-Sourcing 방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키봇, CCC 구축 사례처럼 사업 추진 초기부터 글로벌 진출을 고려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상품과 서비스를 육성하기로 했다.

KT는 그룹사와 함께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디지털 사이니지 등과 같은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신규 사업아이템을 10개 이상 확보해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KT그룹은 그룹경영 본격화를 통해 2015년 IT서비스/미디어 분야 매출을 6조원으로, 금융/차량/보안 등 컨버전스 서비스는 8조원으로, 글로벌 매출은 4조원으로 성장시키는 등 비통신 분야의 매출을 2.5배 성장시켜 통신분야 22조원을 합쳐 2015년에 그룹매출 40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세부 자료는 <참고자료 2> 참조).

■ 그룹내 회사의 유형별 성장원칙 도입,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강화
KT그룹은 그룹경영 시너지의 극대화를 위해 그룹내 회사의 유형에 따라 성장원칙을 정립하고, 책임경영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즉 통신 관련 회사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자체 기능을 전문화하도록 하고, 통신 외 컨버전스 사업중심 회사는 자체 사업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되 KT의 ICT 역량과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KT그룹은 또한 동반성장의 혜택이 2차 협력사에게도 전해질 수 있도록 원도급자의 하도급 계약 적정성 심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1차 협력사는 KT와의 거래대가를 기준으로 80% 미만으로 2차 협력사와 수의계약에 의한 하도급계약을 할 수 없다”를 계약특수조건에 명시하여 건전한 동반성장 기반이 갖추어 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석채 회장은 “앞으로는 통신 시장이 쇠락하는 속도와 KT그룹이 변화하는 속도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KT가 혁신을 통해서 스마트 혁명을 이뤄낸 것과 같이 KT그룹사 전체가 또 한 번의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컨버전스 혁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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